많은 사람을 인텨뷰하면서, 소위 비싼 사람을 대한다. 말하자면 연봉이 높은 사람들을 일컫는다.
그러면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것은 무엇일까?
여기선 단순 시장의 논리와 우연성이 라는 운이 있기도 하고, 또 개인의 탁월성도 있음이 확실하고 또 관리라는 측면도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 연봉 높은 사람이 절대 이 중 하나만으로, 즉 그 사람의 능력만으로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선 시장논리라는 것은 말 그대로 수요와 공급이다. 지금 금융으로 보면, 애널리스트가 몸값이 불어 나 있고,
( 애널리스트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이 있다. 그러나 경험이 있는 사람, 또 시장에서 이름이 나 있는 브랜드 효과가 있는 사람은 얼마 많지 않다.) 또 크레딧 세일즈 라는 , 또 크레딧파생상품 세일즈 라는 새로운 상품의 사람이 부족한 실정이다. 우리나라 IMF로 인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세일즈가 매우 귀한 현상인데 이것은 나중에 언급하기로 한다.
또 개인의 탁월성이라면 흔한 얘기로 매년 졸업하는 일류 대학의 우수 성적자가 꽤 숫자로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그 중의 10%도 고액연봉자로 연결되지 않는다.
또 때로 전혀 별로 탁월 하지도 않는데, 누군가를 제거하기 위해, 대타로, 또 저 쪽 회사를 공격하기 위해, 우연히 그 자리에 발탁이 되는 사람이 있다. 즉 교수 임명중에도 서로 미는 쪽이 팽팽하면, 아예 전혀 연이 닿지 않는 순수한 아마츄어가 교수로 임명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중 자신의 관리라는 측면을 놓고 볼 때,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는 그 다음은 연출이 필요하다. 즉 어디서
얼만큼 경력을 쌓을 것인가? 라는 문제이다. 흔히 회사를 위한 충성은 자신을 배신하는 경우도 되기도 한다.
즉 더 효율이 높은 사람이 되어야 결국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는것이다. 회사를 그만두었다가 다시 비싼 연봉을 받고 재 입사를 한다면, 결국 그 회사에서 그만큼 필요한 사람이 되어 돌아 왔다는 뜻이 아닐까?
별 능력이 더 있어서 라기보다, 필수적인 요소를 더함 으로써 고 부가가치인 자신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
이런것을 앞으로 논의하고 싶다. 이 장소, 이 블로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