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8 15:15 :: 분류없음
오늘 외국계와 한국계가 혼합된 금융인 한명을 인텨뷰를 했습니다.
저번 주에도 똑 같은 회사의 사람을 인텨뷰했었지요. 다들 그 회사에 들어 간지 일, 이년 사이의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내가 해드헌터라도, 들어 간지 얼마 안되어서 전화를 받고 인터뷰를 하면서 상대회사에 대해 이런저런일을 묻는 다면 사실 내심 썩 기분 좋을 일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신실한 사람, 적정한 자리, 효울적인 대우,,,뭐 이런 저런 신조를 가지고 일을 하지만, 때로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사람을 뒤져야 하는 경우도 더러 내가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처음 인텨뷰 때는 나를 합리화 하기 위함이던지, 상대를 도와 주기 위함이던지, 최근 얼핏 본 회사의 플랭카드를 보면서 "노조문제로 심각해 지는데, 일을 계속하기가 쉽지 않겠어요 "라고 했죠. 회사를 옮기는 이유를 합리화 해 놓는 일도 알아서 척척 할 테니 옮겨만 달라는 나의 저변의 뜻을 알아들었을까요?
사실 먼저 직장도 아주 좋아서 그만둘 필요도 없었는데 외국회사에서 준 큰 대우를 받고 와서 열심히 일했는데
받은 보너스가 너무 많다고 한국계의 인사부에서 본격적으로 이슈를 삼기 시작한 모양이었습니다
오늘 인터뷰한 사람에게 똑같은 말을 해 보았지요. 그 사람 역시 그렇다면서, 사실 상품이 다양해서 일을 하러 왔는데, 한국계의 여러 지점망을 가지고 일을 하려해도 그 지점망에서 실적이 보유되는 관리가 안되는지 협조가 안된답니다, 한국계의 노조에서 자꾸 간섭을 하고 점점 싸움이 본격화 되니까, 이러다가 몇년 허송세월 할 수 가 없다는 거지요. 그러니 빨리 회사를 옮겨서 더 다항한 일을 경험해야 하지 않겠냐는 것이었습니다.
비로서 그 사람들의 태도가 역시 납득이 되면서, 우리들 해드헌터가 이럴 때 꽃가루를 나르는 벌과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회사의 사정에 희생양이 되기 보다는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보다 더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여러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일, 절대 디지털화 되지 않을,
절대 아날로그의 영역, 해드헌터의 일이거던요.
아울러 우리나라 노조도 컨설팅을 받아서, 정말 회사와 나라와 개인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싸울 것이냐
전략을 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래 싸움에, 바다가 오염되면 안되니까요. 나는 싸움에 이겼어도, 결국 나의 자녀가, 후세가 살아야 할 이 터전, 직장, 나라을 살찌우는데, 무엇이 과연 진정한 싸움의 대상인지요...
저번 주에도 똑 같은 회사의 사람을 인텨뷰했었지요. 다들 그 회사에 들어 간지 일, 이년 사이의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내가 해드헌터라도, 들어 간지 얼마 안되어서 전화를 받고 인터뷰를 하면서 상대회사에 대해 이런저런일을 묻는 다면 사실 내심 썩 기분 좋을 일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신실한 사람, 적정한 자리, 효울적인 대우,,,뭐 이런 저런 신조를 가지고 일을 하지만, 때로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사람을 뒤져야 하는 경우도 더러 내가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처음 인텨뷰 때는 나를 합리화 하기 위함이던지, 상대를 도와 주기 위함이던지, 최근 얼핏 본 회사의 플랭카드를 보면서 "노조문제로 심각해 지는데, 일을 계속하기가 쉽지 않겠어요 "라고 했죠. 회사를 옮기는 이유를 합리화 해 놓는 일도 알아서 척척 할 테니 옮겨만 달라는 나의 저변의 뜻을 알아들었을까요?
사실 먼저 직장도 아주 좋아서 그만둘 필요도 없었는데 외국회사에서 준 큰 대우를 받고 와서 열심히 일했는데
받은 보너스가 너무 많다고 한국계의 인사부에서 본격적으로 이슈를 삼기 시작한 모양이었습니다
오늘 인터뷰한 사람에게 똑같은 말을 해 보았지요. 그 사람 역시 그렇다면서, 사실 상품이 다양해서 일을 하러 왔는데, 한국계의 여러 지점망을 가지고 일을 하려해도 그 지점망에서 실적이 보유되는 관리가 안되는지 협조가 안된답니다, 한국계의 노조에서 자꾸 간섭을 하고 점점 싸움이 본격화 되니까, 이러다가 몇년 허송세월 할 수 가 없다는 거지요. 그러니 빨리 회사를 옮겨서 더 다항한 일을 경험해야 하지 않겠냐는 것이었습니다.
비로서 그 사람들의 태도가 역시 납득이 되면서, 우리들 해드헌터가 이럴 때 꽃가루를 나르는 벌과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회사의 사정에 희생양이 되기 보다는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보다 더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여러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일, 절대 디지털화 되지 않을,
절대 아날로그의 영역, 해드헌터의 일이거던요.
아울러 우리나라 노조도 컨설팅을 받아서, 정말 회사와 나라와 개인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싸울 것이냐
전략을 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래 싸움에, 바다가 오염되면 안되니까요. 나는 싸움에 이겼어도, 결국 나의 자녀가, 후세가 살아야 할 이 터전, 직장, 나라을 살찌우는데, 무엇이 과연 진정한 싸움의 대상인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