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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새 터

나에게 낯설고 어렵게만 모이는 공간이 생겼다.

오늘 처음 들어와 보니, 무엇부터 해야 할지, 그리고 어디가 어디인지 구분도 잘 안간다.
이럴땐...무엇부터 하더라..!

오호! 나의 이런 느낌이 어떤지, 그리고 왜 인지, 그리고 이 자리가 어떻게 연유되었는지
차근 차근 서술해 보아야 겠다. 말하자면,  " Description " 을 해야 겠다.

그러면 그것이 문제인지, (풀어야 하는 다음이 있겠고 )
아니면 단지 감정인지 (좀 기달려 정리해야 겠고 )
무언가를 하지 않은 것에서 오는 부담감인지 (.가서 해결하고 다시 오라.) 등등

그렇다.  아직 아무것도 준비 안된 황량한 땅 이지만 이 공간에 대한 열정은
얼마나 오래 품어 왔었던가.  지금의 척박하고 황량한 땅위에 들어 설 나의 열정을 생각해 보니
비로서 이 공간이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앞으로 이 곳에 설계를 하고, 시공을 하고, 장식을 하고
커다른 복합적인 필요와 공급을 책임질 건물이 들어 설 것이고
많은 인파가 드나들 것이다.

이 곳을 통해 사람들은 만나고 대화하고 쉬고 일하고 할 것이다.
어디에도 없던 일과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진정한 삶의 부분을 개수하고 보수하고 찾는 작업을 할 것이다.

각자의 인생에서 진짜 즐거움과 보람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찾는 일과
그 직업에 대한 발견이 이루어 지도록,
그리고 직업과 직장에 대한 명확한 해석이 세워질 것이고
여러 사람들이 대화로, 정보로 자신의 길을 찾고
타인의 길에 관심과 성원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나는 이 자리를 만들 것이다.

이 자리를 처음 자리하도록 만들어 준 k 변호사님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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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jazz| 2007/05/22 18: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반갑습니다. 헤드헌팅에 관한 블로그라니, 블로고스피어가 점점 더 다양한 주제로 채워져 나가는듯하여 무척 기쁩니다. 구독목록에 추가하고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겠습니다.
yy| 2007/05/22 2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k모 변호사님의 소개로 와보았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
isanghee| 2007/05/23 07: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백수지만 케이 변호사님 소개로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careerhacker| 2007/05/24 12: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첫 만남이군요, 앞으로 많은 관심으로 좋은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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